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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ye rŭl ingnŭn sigan : na ŭi kwan'gye rŭl chaegusŏng hanŭn paundŏri simnihak / Mun Yo-han chiŭm.
관계 를 읽는 시간 : 나 의 관계 를 재구성 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문 요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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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Kwan'gye rŭl ingnŭn sigan : na ŭi kwan'gye rŭl chaegusŏng hanŭn paundŏri simnihak / Mun Yo-han chiŭm.
관계 를 읽는 시간 : 나 의 관계 를 재구성 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 문 요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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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ant Title: Na ŭi kwan'gye rŭl chaegusŏng hanŭn paundŏri simnihak
나 의 관계 를 재구성 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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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Creator: Mun, Yo-han, author.
문 요한,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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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Created: Sŏul-si : Tŏ K'wesŭt'ŭ, 2018.
서울시 : 더 퀘스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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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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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ASIAN LIBRARY Great ReadsWhere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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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Number: HM1106 .M8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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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of Item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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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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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ASIAN LIBRARY Great ReadsWhere i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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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of Congress Subjects:Interperson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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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Ch'op'an.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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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319 pages : illustrations ;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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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어른인 당신의 관계가 계속 힘들다면 '관계의 틀'부터 살펴보라. 사람들은 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면서 "내 맘 같지 않다"고 한탄한다. '성장하는 삶'이라는 화두로 꾸준히 활동해온 정신과 의사 문요한은 "상대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임을 직시하라고 권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게 어쩌면 당연하다는 얘기지만, 이는 '힘들 테니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공허한 위로와는 다르다. 그보다는, 필연적인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계마다 '건강한 거리'를 되찾아 나답게 살아가라는 '변화'의 심리학이다. <관계를 읽는 시간>에서는 그 변화의 출발점으로 '관계의 틀'에 주목한다.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고 있는 관계방식, 이것을 이해하고 바꾸지 않는 한 관계에서 겪는 괴로움도 반복된다. 그러면 관계틀은 어떻게 알아보고 바꿀 수 있을까? 그 여정은 '바운더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 Provided by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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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6050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