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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ŭnyang hŭllŏ nŏmch'yŏdo choayo : honja yŏsŏ chŭlgŏun pam ŭi mitchul sayongbŏp / Paek Yŏng-ok esei.
    그냥 흘러 넘쳐도 좋아요 : 혼자 여서 즐거운 밤 의 밑줄 사용법 / 백 영옥 에세이.

    • Title: Kŭnyang hŭllŏ nŏmch'yŏdo choayo : honja yŏsŏ chŭlgŏun pam ŭi mitchul sayongbŏp / Paek Yŏng-ok esei.
      그냥 흘러 넘쳐도 좋아요 : 혼자 여서 즐거운 밤 의 밑줄 사용법 / 백 영옥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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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Creator: Paek, Yŏng-ok, 1974- author.
      백 영옥, 1974- author.
    • Published/Created: Kyŏnggi-do P'aju-si : Arte, 2018.
      경기도 파주시 : Arte, 2018.
    • Holdings

       
    • Library of Congress Subjects:Korean essays--21st century.
    • Genre/Form:Essays.
    • Edition: 1-p'an.
      1판.
    • Description:254 pages : color illustrations ; 19 cm
    • Summary:"<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작가 백영옥이 일상 곳곳에서 수집한 치유의 밑줄들. "저의 밑줄 중 단 하나라도 당신의 상처에 가닿아 연고처럼 스민다면 그것으로 저는 정말 기쁠 거예요." 세상에 아무도 없는 듯 아픔이 찾아올 때 나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문장.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통해 추억 속 '빨강머리 앤'을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내 희망과 위로의 말들로 많은 독자들과 공감을 나눈 백영옥 작가가 이번에는 매일의 독서와 일상 속에서 수집한 보석 같은 문장들을 전한다.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는 1년에 500여 권의 책을 읽는 '활자 중독자'이자 '문장 수집가'인 백영옥 작가가 오랫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밑줄 가운데서 고르고 고른 '인생의 문장들'을 소개하는 에세이다. 동시에 백영옥 작가만의 '밑줄 사용법'이 담겨 있는 독서 노하우이자,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어떤 말보다 포근한 위로가 되는 문장을 처방해주는 '밑줄 처방전'이다. 백영옥 작가는 책을 읽다가, 영화를 보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길에서 마주친 글귀에서 문득문득 마음을 흔들었던 문장들을 꼼꼼하게 모아, 위로가 필요할 어느 날, 누군가를 위해 밑줄 처방전을 만들어왔다. 평소에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시와 소설, 산문집, 자기계발서 등을 다양하게 읽고, 세상 곳곳 삶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백영옥 작가는,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문장들에 시선을 멈추고 그녀만의 따스한 감각으로 특별한 의미를 발견해 밑줄을 긋는다." -- Provided by publisher.
    • Notes:Includes bibliographical references (pages 252-254).
    • ISBN:9788950977856
      895097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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